본문 바로가기

문♥성에게..

2003.12.27 00:08

김봉수 조회 수:92

문성..
오늘 하루 문득...생각을 해보니
2003년 한해동안 너의 덕을 많이 본것같다.
고맙다..넌 정이 많은거 같다.

2004년에도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

그리고 너의 홈피에 있는 글들을 읽으니
너 또한 캐릭터가 독창적인 인물이다..
좀더 연구해보자.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