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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차시오..

2003.12.19 16:24

나나 조회 수:87

요즘.. "~~하오" 체로 쓰는 대화가 재미가 있소.. -_-v

나는 블로그로 전향했지만 타인의 방문이 약간은 부담스러워서 고민하고 있는 중이오..

대책없는 블루라는 멘트를 달아놓았으나, 보기에 나쁘지는 않소.. 주욱~ 밀고 나가시오.
뭐, 제로보드스킨의.. 이 이름 모를 여인도 괜찮은것 같소..


(제대로 돌아와서..)
아~~~
2003년이 저물어가고 있네..
감사한일과 최선을 다하지 못한일들때문에 만감이 교차하는 시점이구나..
문성이를 만나서 반가웠고~ 앞으로도 계속 반가워보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