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픈을 했구려
2003.12.19 14:19
문성닷컴이 아닌게 참으로 아쉽지만
드디어 오픈을 했군.
아마 이렇게 무사히 개통을 하게될때까지는
돌다리도 두드려본다는
내 테스트도 일조했다고 혼자서 자부하고 있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네.
졸업생 환영회때 구천을 헤매던 내 영혼때문에
니가 온게 기억이 안나는건 참으로 안타깝지만
그건 후일을 기약해 보세.
암튼 다시한번 경축이네.
드디어 오픈을 했군.
아마 이렇게 무사히 개통을 하게될때까지는
돌다리도 두드려본다는
내 테스트도 일조했다고 혼자서 자부하고 있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네.
졸업생 환영회때 구천을 헤매던 내 영혼때문에
니가 온게 기억이 안나는건 참으로 안타깝지만
그건 후일을 기약해 보세.
암튼 다시한번 경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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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그날 저녁 전화로
'나도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거든'이라고 외치는 형의 목소리를
듣고 사태가 위급함을 실감하고 급히 달려갔건만 이미 형의 영혼은.. 흑 ㅜ_ㅜ
그러나 지금보니 다행히 제자리로 돌아온 것 같군요. 이거 만드는데
형의 테스트가 일조했음은 가슴깊이 커터칼로 아로새겨놓았으니 걱정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