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놀라워라~~
2003.12.19 13:29
하하...재미있는 세상이야..
재미있는 사람두 많고..
살아 볼만해..
성아..^^ 의외로 넘 멋진거 아냐..?
뒤죽박죽 변화무쌍 한 삶이 보인다..
또 놀러 올께...
재미있는 사람두 많고..
살아 볼만해..
성아..^^ 의외로 넘 멋진거 아냐..?
뒤죽박죽 변화무쌍 한 삶이 보인다..
또 놀러 올께...
댓글 3
-
문★성
2003.12.19 17:01
-
경이
2003.12.19 17:27
옆에있던 가스나가 바스락 바스락 거려서 신경질이 날라 그러길레 꾹 참다가..가스나 가고선 옆에있던 머스마가 귤을 쩝쩝하구 먹어대길레 정말 시험에 들라구해서 바로 옆앞앞앞으로 옮겼지...근데 쩝쩝거리던 녀석이 너아니지?
아닐꺼야..성은 그런 아이가 아니지...그치? ^^
가방안에 넣어두고 잊어버린 귤생각난다...좀있다 먹어야지..
참 진짜 울오빠 이야긴데 이와비슷한 상황이었어..
점심먹으로 두 오빠가 왔더라구..내 중학교땐가?^^
작은오빠가 그러는거야..(두오빠가 같은독서실에서 서로모른체 공부했었나봐)
"야 오늘 무식한넘 한넘 때문에 열받아 죽을뻔했네..."걍 가서 한데 쥐어박을려다 참아 참았다구하면서...열을 토하며 말을하더라..그래서 왜 무슨일 있었냐구 물어봤지..작은오빠 하는말이 어떤놈이 무식하게 코를 팽팽풀어싸서..신경쓰여공부를 못했다는거샤..듣고있던 큰오빠가 하는말이 과간이었지..
"야 임마..그넘이 나여"
ㅎㅎ 밥먹다 모두덜 뒤로 넘가갈뻔했던 기억이 잠깐 난다..ㅋㅋ -
문★성
2003.12.20 00:58
귤먹는 아줌마(머스마가 아니었음-_-;;;) 옆이 나였어요.
난 귤 보지도 못했음 엉엉 ㅜ_ㅜ
계속 쩝쩝 소리가 나길래 뭘까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
귤 잔해가 남아 있더군요. 허허 -_-;;
근데 누나 오빠들 얘기는 되게 재밌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 | [잡담] 업데이트 계획 [1] | 문★성 | 2003.12.23 | 94 |
37 | 대책없구나.. [1] | 光식형 | 2003.12.22 | 103 |
36 | 축하축하~ [1] | gratia | 2003.12.22 | 89 |
35 | 그런데... [1] | 태구(항즐) | 2003.12.22 | 103 |
34 | 홈피 멋쪄요~ [1] | 은정이~ | 2003.12.22 | 101 |
33 | 늦었지만 추카 [1] | 종훤 | 2003.12.21 | 108 |
32 | 오빠 안녕하세요^.^ [1] | 혜진 | 2003.12.20 | 92 |
31 | 그냥 갈까하다가 [1] | 이기정 | 2003.12.20 | 83 |
30 | 발도장 꾸~욱 누르고 간데이~~ [1] | 규니~ | 2003.12.19 | 93 |
29 | dankyul [2] | min-kyu | 2003.12.19 | 73 |
28 | 나왔소..문성군.. [1] | wonjo | 2003.12.19 | 84 |
27 | 드뎌 홈피문을 열었구나......추카!추카! [1] | 김은자 | 2003.12.19 | 95 |
26 | [잡담] KBS에 촬영당하다!!! | 문★성 | 2003.12.19 | 116 |
25 | 행차시오.. [1] | 나나 | 2003.12.19 | 87 |
24 | 성아내다....^^ [1] | 장재원 | 2003.12.19 | 72 |
23 | 드디어 오픈을 했구려 [1] | 정식 | 2003.12.19 | 75 |
» | 와..놀라워라~~ [3] | 경이 | 2003.12.19 | 77 |
21 | 오오. 정말 대책없는 블루로고.. [1] | 이승훈 | 2003.12.19 | 72 |
20 | 형~~경회야~~ [1] | lain.. | 2003.12.19 | 76 |
19 | 오빠 홈페이지 만든거추카추카^^ [1] | 은주^^* | 2003.12.19 | 98 |
의외라뇨-_-;;;;
하긴 요새 피부관리를 못하다보니 으윽 -_-;;
오늘 아침에 누나 나 옆옆옆 자리에 앉아있었던 거 알아요?
리치가 짧아서 말 못 걸었는데
나중에 고개 들어보니 이미 사라지고 없었음 엉엉 ㅜ_ㅜ
(왜 울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