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3.09 19:09

[2004] 대부2

조회 수 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extra_vars1 |||||||||||||||||||||
extra_vars2 |||||||||||||||||||||||||||||||||||||||||||||||||||||||||||||||||||||||||||||||||

 1편의 연장선 상에 있다. 

 거의 분위기가 비슷하기 때문에 별로 할 말은 없고

 아버지에 뒤를 이어 대부가 된 마이클 꼴레오네가 패밀리를

 이끌어가는 이야기를 주욱 그려주고 있다. 따라서 주인공도 말론 브란도가 아니라

 알 파치노. 이 사람 젊을 때 진짜 멋있는 사람이었군. (키는 좀 걸린다만은-_-)

 3편이나 어서 찾아봐야지.

 평점을 1편보다 깎는 것은

 1편보다 재미가 떨어졌고

 알 파치노의 카리스마가 말론 브란도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별점: ★★★★☆☆>

고독하게 식사중인 알 파치노

?

  1. [2005] 위대한 독재자

  2. [2005]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3. [2005] 죽은 시인의 사회

  4. [2005] 비포 선 라이즈

  5. [2005] 공공의 적 2

  6. [2004] 러브 엑추얼리

  7. [2004] 화씨911

  8. [2004] 인크레더블

  9. [2004] 오페라의 유령

  10. [2004] 내 머리 속 지우개

  11. [2004] 우리형

  12. [2004] 주홍글씨

  13. [2004]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14. [2004] 대부2

  15. [2004] 빌리지

  16. [2004] 똥개

  17. No Image 09Mar
    by 문★성
    2009/03/09 by 문★성
    Views 43 

    [2004] 시실리 2KM

  18. [2004] 대부1

  19. [2004] 착신아리

  20. [2004] 내 남자의 로맨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