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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05:07

[2000] 시월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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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레’라는 바닷가의 예쁜 집을 배경으로 하여 2000년의 여자(전지현) 1998년의 남자(이정재)의 사랑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줄거리 다 적었으나 삭제함-_-)

 

동감과 상당히 비슷한 포맷이다. , 시나리오는 시월애쪽이 빨랐다고 하지만, 이미 사람들의 마음 속엔, 내 머리 속엔 동감이 너무 크게 자리잡고 있었다. 결국 전혀 신선한 느낌을 주지 못한 것이다. 게다가 연기력이 부족한 배우들이란... 영상이 아름다운 것은 익히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 그 영상을 이어주고 구성해주는 배우와 시나리오가 딸리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이정재는 연기를 제법 잘 하지만 멜로 영화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왜 감독들은 죽어라고 그를 멜로 영화에 집어넣는 것일까나?

 

 

<별점: ★★☆☆☆☆>  

 

전지현양, 삼성 프린터 광고의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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