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사뭇프라칸 공장'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나자 그곳 공장장이 고맙다고 사준 선물. 별로 비싼 건 아니라지만 마음 씀씀이가 고마워 즐겨 착용하고 있다. 그러고보니 한 2002년 이후로는 디지털 시계를 쓰지 않고 있구만. 나이가 들어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