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말미에 태국팀으로부터 받은 선물 중 하나.
다른 선물은 다음 기회에 다시 소개.
'WITH APPRECIATE IN SUCCESSFUL OF LEAN, KC THAILAND'
라고 손으로 새겨놓았다. 누가 썼는지 문법은 영 틀렸는데
어쨌거나 정성이 느껴져서 고마웠다.
태국에서의 코끼리는 이런저런 의미가 크다.
여기에 글 한 번 올려보고 싶었는데, 이게 또 힌두교와 관련이 깊어서
일단 인도갈 때까지 홀딩해놓고 있는 상태다.
인도실록에 코끼리 얘기, 한 번은 꼭 포함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