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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8 19:50

삼백년 만의 셀카

조회 수 8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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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사원이라 불리는 왓아룬의 사탑 앞에서 셀카.

몇 년 전에도 셀카도 많이 찍고 홈페이지에도 종종 올렸었는데

스스로가 늙고 있음을 실감하면서부터 사진 찍는 것을 기피하게 되었다.

거울로 봐도 마음에 들지 않는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싶을리 만무하잖아.


.... 어떻게 해야 스스로 마음에 들 정도로 멋져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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