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11.20 09:02

코코넛

조회 수 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Extra Form



음. 진짜 코코넛 깨서 마시는 건 태국에서 처음 해봤다.

처음 먹어보는 거라니 주위 모든 동남아사람들이 깜짝 놀라더라.

'한국엔 이런 거 없단 말이냐!!!!!!' 이런 식으로 말이다.

거 참, 코코넛 없다고 종말이 빨리오는 것도 아닌데 말야.

암튼 제법 괜찮은 맛이었다. 별로 달지도 않고 양도 많아서 더 좋았다고나 할까.

저렇게 하나 먹은게 우리나라 돈으로 800원이었으니 가격도 꽤나 괜찮은 편!


?

  1. [문성물품스페셜#1] MS 아크마우스

  2. 자랑스런 박지성

  3. 태국에서의 송년회

  4. 태국은 맥도날드도

  5. 밀랍인형전

  6. 태국에서 음료수 마실 때 주의점

  7. 이슬람 푸드 스페셜

  8. 나의 아이패드 활용

  9. 삼백년 만의 셀카

  10. 에메랄드 사원에서

  11. 코코넛

  12. 싱가폴 음식은 여전히

  13. 코끼리... 코끼리

  14. 파타야 해변

  15. 싱가폴 마지막 회식

  16. 싱가폴의 한국라면

  17.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18. 연꽃입니다

  19. 저 들에 푸르른 잔디를 보라

  20. 꽃 접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