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진짜 코코넛 깨서 마시는 건 태국에서 처음 해봤다.
처음 먹어보는 거라니 주위 모든 동남아사람들이 깜짝 놀라더라.
'한국엔 이런 거 없단 말이냐!!!!!!' 이런 식으로 말이다.
거 참, 코코넛 없다고 종말이 빨리오는 것도 아닌데 말야.
암튼 제법 괜찮은 맛이었다. 별로 달지도 않고 양도 많아서 더 좋았다고나 할까.
저렇게 하나 먹은게 우리나라 돈으로 800원이었으니 가격도 꽤나 괜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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