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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5 10:42

싱가폴 마지막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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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각국의 사람들이 자기 나라 요리와 술-_-을
대동하여 밤 늦게까지 놀았던 마지막 회식.
특히 기억나는 것,
베트남 아저씨가 자기 나라 전통술이라고 들고 왔던
이상한 냄새나는 술, 끝끝내 안 마신다고 사양하면서 술병을 살펴봤는데
젠장, 이거 메이드 인 프랑스였다.

메이드 인 프랑스 술을 전통술이라고 들고오는 건 또 뭐냐.

...라고 직접 물었더니, 그들은 웃어넘겼다.

...웃음의 의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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