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5 10:42
싱가폴 마지막 회식
조회 수 73 추천 수 0 댓글 0

아아. 각국의 사람들이 자기 나라 요리와 술-_-을
대동하여 밤 늦게까지 놀았던 마지막 회식.
특히 기억나는 것,
베트남 아저씨가 자기 나라 전통술이라고 들고 왔던
이상한 냄새나는 술, 끝끝내 안 마신다고 사양하면서 술병을 살펴봤는데
젠장, 이거 메이드 인 프랑스였다.
메이드 인 프랑스 술을 전통술이라고 들고오는 건 또 뭐냐.
...라고 직접 물었더니, 그들은 웃어넘겼다.
...웃음의 의미는?!
-
[문성물품스페셜#1] MS 아크마우스
-
자랑스런 박지성
-
태국에서의 송년회
-
태국은 맥도날드도
-
밀랍인형전
-
태국에서 음료수 마실 때 주의점
-
이슬람 푸드 스페셜
-
나의 아이패드 활용
-
삼백년 만의 셀카
-
에메랄드 사원에서
-
코코넛
-
싱가폴 음식은 여전히
-
코끼리... 코끼리
-
파타야 해변
-
싱가폴 마지막 회식
-
싱가폴의 한국라면
-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
연꽃입니다
-
저 들에 푸르른 잔디를 보라
-
꽃 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