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사파리 밖에 가본 적 없는지라
싱가폴의 나이트 사파리가 주는 충격은 꽤나 컸다.
우와. 정말 잘 만들어놓았다, 는 느낌?
하지만 같이 갔던 분들은 세상 여기저기를 워낙 많이 가본 덕분인지
이 정도로는 크게 성에 차지 않는 듯 했다. 음. 하긴 그렇겠다.
그래도 난 꽤나 즐겁고 경탄하는 심정으로 봤다.
이 역시 너무도 잘 만들어놓은 '인공의 관광명소'라는 생각이다.
(사진은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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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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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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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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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의 차이나타운의 한국식 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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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찍는 재미가 생기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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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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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쓰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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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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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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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한 잔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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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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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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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카메라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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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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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도 먹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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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은 발표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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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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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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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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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