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비를 적당히 맞으며
오래간만에 실컷 자전거를 탔다.
한국에서는 비 맞는 거 참 싫어했는데
외국에서는 그마저도 추억이 되는 듯.
한국에서도 이런 마음으로 살면 하루하루가 즐거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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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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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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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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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의 차이나타운의 한국식 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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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찍는 재미가 생기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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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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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쓰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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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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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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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한 잔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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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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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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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카메라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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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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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도 먹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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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은 발표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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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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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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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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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