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 언니

by 문★성 posted Jun 05,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죽을래요'

'밥문나?' (사투리)

'밥묵자'

'젠장'

'문성은 멋져요'


이런 한국어 문장들을 가르쳐줬더니

좋다고 맨날 따라하고 있는 착한 통역사 언니.


아, 그러고보니 사진 색감이 은근히 맘에 드네.

카메라 안 바꿔도 될 것 같은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