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커피

by 문★성 posted Jan 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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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에 썩혀놨던

내 희귀 디카 i4r을 다시 살리자는 의미에서

가방에 챙겨 들고 나가

이것저것 좀 찍어봤다.

400만 화소에 줌도 없어

웬만한 폰카보다도 후지지만

아직 얼마든지, 더 쓸 수 있을 것도 같다.

뭣보다, 이쁘니까. 뭐가 더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