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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17:05

2010 피부관리

조회 수 11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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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서른 줄, 나이를 이기지 못하여

늘어지고 주름가는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2006년도, 한참 피부 좋을 때 쓰던 비오템 제품으로

화장품 라인을 싹 다 바꿨다.

돈이 제법 들어갔는데, 이제 아끼고 자시고 할 때가 아닌 것 같다.

2010년, 주요한 테마는 '젊음'.

2011년을 맞이할 때는 지금보다 더 젊어진

육신과, 정신과, 영혼으로 서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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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 2010.01.06 17:26
    어머, 키엘은 MS가 쓰기엔 너무 유분기가 많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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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 2010.01.10 19:55
    유분기 넘치는 모습을 조간만 보여줄테니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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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우 2010.01.13 09:15
    저기 가운데 있는 비오템은 왠지 친숙하구먼.. 내 와이프가 사다준 거랑 같은 것 같으이.. 난 별로 쓰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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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 2010.01.13 20:15
    자네는 안 발라도 피부 미남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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