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확히 2004년도부터 눈독 들였던 사자비를 이제서야 샀다. 조립은 귀찮고해서 만사마형님께서 대신 해주셔서 제품만 받았는데 이야. 이거 정말... 남자의 가슴을 들끓게 하는 디자인이로다. 저 사악한 눈빛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