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지난 번 한 번 간 적 있으니까 두번째네. 내부가 참 아름다운 박물관이며 외부도 새 모양으로 되어 있고 주기적으로 거대한 날개가 접혀졌다 펴졌다 한다. 물론 돈이 많이 들어 하루에 한 번 정도만 할 뿐이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