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보고 들고왔음. A-Agenda 와 같이 이니셜로 시작하는 것으로 보아 V magazine같은데 짝퉁 브랜드 빈센트앤코를 잘도 포장해놓았다. 허황된 사치. 저렴한 스와치 시계끼고 다니는 나도 일순 부끄러워지는 사진이다. 아 물론 사건 터지기 전의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