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키노박물관

by 문★성 posted Jun 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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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이었다.
토이키노 박물관 내도 볼게 제법 많았고,
인사동 '토토의 기묘한 가게'인가
거기랑 거의 비슷한 분위기였다.

수집은 어찌보면 취미생활인데
그것도 열심히 하면 돈이 된다.
여기 말고 올빼미박물관인가에도 갔는데
마찬가지.
이왕 놀거면 미친듯이 놀고
이왕 좋아하려면 미친듯이 좋아해야
이렇게 가게라도 하나 차릴 수 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