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을 가르며

by 문★성 posted May 03,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KTX 선로를 따라 길게 펼쳐진 유채꽃밭을

나도 따라 자전거로 달렸다.

제주도 아직 못 가본 촌놈-_-인지라

저 정도의 유채만 보고도 가슴이 설레였고

자전거고 뭐고 다 때려치고 그냥

저 한 복판으로 뛰어들고 싶은 충동까지 생겼다

멀지 않은 곳에 꽃밭이 있어 좋네 이거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