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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6 21:12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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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돈 주고 산 자전거 "샴푸"

이제 150km 달렸을 정도인데

맘에 든다. 특히 골목길을 드르르륵 하면서

미끄러질 때의 느낌

바람까지 살랑 머리를 들어올려주기라도 한다면

꺄악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


자전거의 재미를 이십대 후반에 깨달았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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