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갯벌에서

by 문★성 posted Nov 0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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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야유회.

야유회 일년에 두번 꼬박꼬박 '강제'로 보내는데

아주 좋아하는 시간이다.

특히 사람들이랑 버스타고 가면서 맥주 캔 딸 때가 젤 싱글벙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