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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3 12:26

우리 집

조회 수 178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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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에 있는 우리집

대구를 버리고 이사간지도 벌써 5년이 되었구나

어머니가 혼신의 열정과 '노가다'로 관리한 덕분에

그 흙판이 잔디밭으로 변했고 허허벌판에 나무가 수두룩

들어섰고, 그렇게 갈 수록 예뻐지고 있는 집이다.


우리집. 참 좋아. 밤에는 별도 보인단 말야.

세지도 못할 만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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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정 2006.11.16 06:36
    정말 예쁘다. dream house쟎아. 별도 보이고. 나도 나중에 꼭 요렇게 마당있는 집에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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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 2006.11.16 20:23
    미국서 아님 한국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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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정 2006.11.17 13:16
    여기거나 저기거나~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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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 2006.11.18 09:03
    응 돈 많이 벌테니 둘 다 되겠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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