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라고 해도 될까나. 한국은 찾은 나름대로 나한텐 귀한 손님들. 휴일에 쉬지도 못하고 데리고 다녔는데 재밌었다. 이 아저씨 아줌마들도 재밌어하는 눈치고. 하여간 토요일부터 와서 오늘에서야 드디어 갔다. 가운데 아줌마도 두 번째 본 것이고 하니 결국 이 범세계적 위생업체-_-에 발 담구고 있는한 또 보게될 얼굴들일 것이다. 또 봐요.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