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사 소풍

by 문★성 posted Aug 2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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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라고 해도 될까나.
한국은 찾은 나름대로 나한텐 귀한 손님들.

휴일에 쉬지도 못하고 데리고 다녔는데
재밌었다. 이 아저씨 아줌마들도 재밌어하는 눈치고.

하여간 토요일부터 와서 오늘에서야 드디어 갔다.
가운데 아줌마도 두 번째 본 것이고 하니
결국 이 범세계적 위생업체-_-에 발 담구고 있는한
또 보게될 얼굴들일 것이다. 또 봐요.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