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찾아간 미국 Arkansus주의 Little Rock에 있는 Maumelle Mill 앞에서 사진 촬영. (이름 쓰기도 어렵다-_-) 가운데 있는 나탈리는 4일동안 맨날 밥 같이 먹어주고 맥주 같이 마셔주고 차 태워주고 정말 고생 많이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웠다. 나이는 좀 들어보이는데 나랑 동갑(두 달 어리다) 이라 무척 놀랐음. 미국 애들은 이쁘긴 한데 노화가 너무 급격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