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주의 명소 중 하나라는 언덕 위의 집 세계적으로 이름난 곳이 아님에도 지금까지 봤던 어떤 박물관이나 전시회보다 대단한 컨텐츠들로 꽉 차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별로 없이 한적해서 구경하기 무척 좋았다. 우리나라에 이 정도 관광지가 있으면 사람들로 미어터질것인데 이런 여유로움이 나를 끊임없이 놀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