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2.23 12:25

[2000] 필링 미네소타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extra_vars1 |||||||||||||||||||||
extra_vars2 |||||||||||||||||||||||||||||||||||||||||||||||||||||||||||||||||||||||||||||||||

라스베가스의 댄서가 되기를 꿈꾸는, 조금은 양아치스런 여인 프레디(카메론 디아즈)는 오해로 빚더미로 앉은 후 할 수 없이 샘이란 남자와 결혼하기로 한다. 하지만 결혼식에 온 샘의 동생 잭스(키아누 리브스)와 서로 한 눈에 반하게 되고 같이 튀어 버리고 만다.

샘은 그들의 뒤를 추격하며 그 와중에 잭스와 프레디는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겪은 후 어쩌다가 거금을 얻으며 해피엔딩을 맞이한다. 줄거리는 이걸로 끝.

 

카메론 디아즈와 키아누 리브스라는 유명 배우가 주연하였지만 영화 자체는 형편없다. 어머니가 죽었는데도 사랑 싸움만 하는 형제들,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을 구분 못하는 인물들.. 뻔히 예상되는 이야기 흐름... 카메론 디아즈 때문에 일부러 본 영화였는데 카메론 디아즈 빼고는 볼 게 없었다. 근데, 제목은 왜 필링 미네소타지?

 

 <별점: ★☆☆☆☆☆>

형이고 뭐고 도망칠만 하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2000] 시월애 문★성 2009.02.24 25
116 [2000] 당신이 잠든 사이에 문★성 2009.02.24 29
115 [2000] 제리 맥과이어 문★성 2009.02.24 25
114 [2000] 가위 문★성 2009.02.24 27
113 [2000] 데스티네이션 문★성 2009.02.24 21
112 [2000] 섬 문★성 2009.02.24 26
111 [2000] 졸업 문★성 2009.02.24 23
110 [2000] 링2 문★성 2009.02.24 17
109 [2000] 도그마 문★성 2009.02.24 17
108 [2000]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문★성 2009.02.23 30
107 [2000] 오! 수정 문★성 2009.02.23 22
106 [2000] 동감 문★성 2009.02.23 21
105 [2000] 개달리다 문★성 2009.02.23 36
104 [2000] 리플리 문★성 2009.02.23 23
» [2000] 필링 미네소타 문★성 2009.02.23 28
102 [2000] 동사서독 문★성 2009.02.23 29
101 [2000] 아메리칸 뷰티 문★성 2009.02.23 28
100 [2000] 침향 문★성 2009.02.23 33
99 [2000] 스타쉽 트루퍼스 문★성 2009.02.23 29
98 [2000] 삼양동 정육점 문★성 2009.02.23 117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39 Next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