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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제타 존스는 더헌팅에 이어 이번에도 날 실망시켰다. 그냥 부리부리한 눈매와 완벽하다고 평가받는 몸매만을 가졌을 뿐 연기력도 모자라고 카리스마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게다가 엄청 느끼하다.

‘조로’로 한 시대를 풍미하단 드 라 베가. 하지만 결국 잡혀 아내의 죽음을 목도하고 원수인 라파엘에게 어린 딸을 빼앗겨 버린다. 20년 뒤 탈옥한 그는 어릴 때 그를 도와준 적이 있는, 이제는 도둑행세를 하다 형을 잃고 복수심에 불타는 알레한드로를 만나 그를 조련하여 제2의 조로로 만들고 그를 통해 복수를 하고자 한다. 결국 알레한드로는 형의 원수를 죽이고, 베가는 라파엘을 쓰러뜨려 딸을 되찾고는 영광스럽게 눈을 감는다. 물론 알레한드로는 그 딸과 결혼하여 해피엔딩을 맞는다.

시시하기 짝이 없는 영화. 뻔한 스토리에다가 내용이 앞뒤가 맞지 않는 부실함을 보인다. 게다가 액션장면까지 재미없었으니 말 다 했다. 최악의 영화였다.

  

하나같이 느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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