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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수사관 캐서린은 백만장자인 토마스크라운이 모세그림도난사건의 주범이라 확신한다.

하지만 그녀는 수사도중 도리어 그와 사랑에 빠져 버리는데...

수사관과 대도의 사랑. 어떻게 될련지...

 

진부하기 짝이 없는 주제다. 그 이상 뭘 말하랴.

남자 주인공인 피어스 브로스넌은 그저 그런 편인데

캐서린을 연기한 아줌마가 너무도 느끼했다. 보기 괴로울 정도였다.

찾아보니 이 아줌마 나이가 40대 후반... 허걱이다. 정말.

줄거리는 초반 10분만 보고도 짐작할 수 있을 정도.

 

<별점: ★☆☆☆☆☆>

 

그녀의 느끼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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