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extra_vars1 |||||||||||||||||||||
extra_vars2 |||||||||||||||||||||||||||||||||||||||||||||||||||||||||||||||||||||||||||||||||

 

영화보다 제목이 인기를 끌었다. 패러디도 많이 나왔고.

지난 여름에 사람을 죽이고 도망친 싸가지 없는 젊은 것들이 하나씩 복수의 손에

죽어간다는 얘기, 즉 살인마가 등장하는 평범한 슬레셔 무비다. 별 할 말 없다.

그다지 잔인하지도 그다지 무섭지도 않다.

아마 보고나서 하루만 지나면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안 날 것이다.

나도 기억이 안 나서 이쯤에서 감상은 끝내야겠다.

 

<별점: ★☆☆☆☆☆>

범인보다 더 무서운 인상의 피해자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 [1999] 러시아워 문★성 2009.02.21 25
» [1999]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문★성 2009.02.21 34
35 [1999] 풍운 문★성 2009.02.21 37
34 [1999] 개미 문★성 2009.02.21 33
33 [1999] 와일드와일드웨스트 문★성 2009.02.21 32
32 [1999] 러브 문★성 2009.02.21 30
31 [1999] 내 마음의 풍금 문★성 2009.02.21 29
30 [1999] 에어 포스 원 문★성 2009.02.21 39
29 [1999] 아메리칸 히스토리X 문★성 2009.02.21 37
28 [1999] 건담0083 - 스타더스트 메모리즈 문★성 2009.02.21 41
27 [1999] 아마겟돈 문★성 2009.02.21 25
26 [1999] 바이준 문★성 2009.02.21 29
25 [1999] 오스틴 파워 문★성 2009.02.21 36
24 [1999] 메이드인홍콩 문★성 2009.02.21 44
23 [1999] 라운더스 문★성 2009.02.21 28
22 [1999] 찜 문★성 2009.02.21 41
21 [1999] 퍼펙트 머더 문★성 2009.02.21 31
20 [1999] 투캅스3 문★성 2009.02.21 43
19 [1999] 위대한 유산 문★성 2009.02.21 38
18 [1999] 딥 라이징 문★성 2009.02.21 46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 39 Next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