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누나에게 접근하기 위해 여장을 하는 남자의 이야기. 그 누나는 김혜수고 여장남자는 안재욱이 맡았다. 나름대로 재밌게 이끌어가고 있으나 여장남자를 봐주는 것은 심히 고된 일이다. 안재욱이 이쁘긴 하지만 화장하고 여자 목소리 내는 것은 도저히 웃으면서 봐주기가 어렵다. 이왕 속일 거 알려지지 않은 배우를 사용하여 김혜수 뿐만 아니라 관객까지 속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해본다.
<별점: ★☆☆☆☆☆>
심히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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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누나에게 접근하기 위해 여장을 하는 남자의 이야기. 그 누나는 김혜수고 여장남자는 안재욱이 맡았다. 나름대로 재밌게 이끌어가고 있으나 여장남자를 봐주는 것은 심히 고된 일이다. 안재욱이 이쁘긴 하지만 화장하고 여자 목소리 내는 것은 도저히 웃으면서 봐주기가 어렵다. 이왕 속일 거 알려지지 않은 배우를 사용하여 김혜수 뿐만 아니라 관객까지 속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해본다.
<별점: ★☆☆☆☆☆>
심히 부담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