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출장을 마치고 막 돌아왔다. 여정은 아래와 같았다.
[한국 - 싱가폴 - 인도네시아 - 태국 - 베트남 - 싱가폴 - 말레이시아 - 싱가폴 - 한국]
굉장히 타이트한 일정에다가 일도 많고 회식도 거의 매일 있어 사분의 일 정도는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지내다가 녹초가 되어 돌아왔다. 문성닷컴도 그렇고
자기관리도 그렇고 헝클어지고 방치된 게 한 두개가 아니구만.
이래가지고서는 정초라 할 수도 없다.
한국에 며칠 있는 동안 잘 정리하고 좋은 계획을 세워
이제라도 2014년, 좀 더 괜찮은 해로 만들어보자.
나의 새해는 음력부터 시작이다.
[한국 - 싱가폴 - 인도네시아 - 태국 - 베트남 - 싱가폴 - 말레이시아 - 싱가폴 - 한국]
굉장히 타이트한 일정에다가 일도 많고 회식도 거의 매일 있어 사분의 일 정도는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지내다가 녹초가 되어 돌아왔다. 문성닷컴도 그렇고
자기관리도 그렇고 헝클어지고 방치된 게 한 두개가 아니구만.
이래가지고서는 정초라 할 수도 없다.
한국에 며칠 있는 동안 잘 정리하고 좋은 계획을 세워
이제라도 2014년, 좀 더 괜찮은 해로 만들어보자.
나의 새해는 음력부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