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2010.06.02 22:30
로밍을 안해가셨나요?
거기서 핸드폰을 사서 쓰시나..
시차가 얼마나 나나??
긁적긁적.........
1588 0044??로 하면 국제전화가 시외전화요금이랑 같다길래
걸었더니 안받으시네요..
마이크빌려 스카이프할까요 ㅎㅎㅎ
나의 핸드폰은 정지했는데...
클클클...
요새 정신줄 놓고 살아요..
이 시간을 견뎌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오늘 30일 남았습니다.
너무 불안하다 못해 이제 포기해버리는 지경에 이르는 자신을 봅니다.
이러면 안돼는 것을 알면서도 책상머리에 앉아 그냥 딴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저 왜 이럴까요?
정말 이렇게 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정신 못차리게 드는 것은..
나는 원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고 하나님께서 은혜베풀어 주실 때에만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고백하고 고백하고 고백해도
내 능력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베풀어 달라고 떼쓰고 떼쓰고
또 떼써봐도
컨트롤이 안돼는 건..
하지만.. 괴로워요 힘들고
눈물나요
어제는 모의고사 보다가
눈물이 쥬륵주륵
살려주세요.
거기서 핸드폰을 사서 쓰시나..
시차가 얼마나 나나??
긁적긁적.........
1588 0044??로 하면 국제전화가 시외전화요금이랑 같다길래
걸었더니 안받으시네요..
마이크빌려 스카이프할까요 ㅎㅎㅎ
나의 핸드폰은 정지했는데...
클클클...
요새 정신줄 놓고 살아요..
이 시간을 견뎌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오늘 30일 남았습니다.
너무 불안하다 못해 이제 포기해버리는 지경에 이르는 자신을 봅니다.
이러면 안돼는 것을 알면서도 책상머리에 앉아 그냥 딴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저 왜 이럴까요?
정말 이렇게 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정신 못차리게 드는 것은..
나는 원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고 하나님께서 은혜베풀어 주실 때에만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고백하고 고백하고 고백해도
내 능력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베풀어 달라고 떼쓰고 떼쓰고
또 떼써봐도
컨트롤이 안돼는 건..
하지만.. 괴로워요 힘들고
눈물나요
어제는 모의고사 보다가
눈물이 쥬륵주륵
살려주세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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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일로 써야겠다.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