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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2009.08.05 13:32

.... 조회 수:132

오랜만에 무료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ㅎㅎ


사실 12시에 학교에서 하는 영어수업을
저녁 6시에 재무관리 특강을 듣고 있긴 하지만
한은에서 구한다는 아르바이트 신청결과가 내일 나오겠지만

그래도 나는 뒹굴뒹굴 매일 9시, 10시까지 자고 있어요

주말엔 남자친구랑 놀러놀러 다니고
영화도 마구마구 보고 맛있는 것도 와구와구 먹고



하지만
뭐 하나 특별히 제대로 하는 것 없어서
정체감은 사라지고
의무감만 남아 있답니다..

생각했던 내일로기차여행을 재무관리 특강을 핑계로
못가고 있는 것은 왜 일까요.

아, 그리고 (이제야 잊을 수 있을 것 같다)
업뎃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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