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 복 많이 받아랑~~~!!
2008.12.27 05:09
하이 성~~~!!
여전히 부지런히 꿈을향해 달려가고 있겠지?
홈페이지 가끔 왔다가 글 읽으며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고 가긴 했지만...
나두 아래 친구처럼 육아에 일에 치이며 허덕이구 있는터라 글두 제대루 못 남겼엄..ㅠ,ㅠ
예린이 돌잔치때 와줘서 넘 넘 고마웠구~
그때 하고 온 넥타이 참 잘 어울리더라공~
그린계열이었지~^^
어찌나 얼굴이 훤하던지~
아직두 그 모습 그대로 영상이 떠올라서 좋넹~~^^
올 해두 몇일 안 남았다..
마무리 잘 하공~
다가오는 2009년은 더 풍성하게 채우고 누리는 한 해 되길 기도할께~
성아~~~ 화이팅이당~~~!!
이럴때 여자동생이었음 사랑해~~!!라는 표현을 하지~^^
종 종 쉬었다갈께~~~^^*
여전히 부지런히 꿈을향해 달려가고 있겠지?
홈페이지 가끔 왔다가 글 읽으며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고 가긴 했지만...
나두 아래 친구처럼 육아에 일에 치이며 허덕이구 있는터라 글두 제대루 못 남겼엄..ㅠ,ㅠ
예린이 돌잔치때 와줘서 넘 넘 고마웠구~
그때 하고 온 넥타이 참 잘 어울리더라공~
그린계열이었지~^^
어찌나 얼굴이 훤하던지~
아직두 그 모습 그대로 영상이 떠올라서 좋넹~~^^
올 해두 몇일 안 남았다..
마무리 잘 하공~
다가오는 2009년은 더 풍성하게 채우고 누리는 한 해 되길 기도할께~
성아~~~ 화이팅이당~~~!!
이럴때 여자동생이었음 사랑해~~!!라는 표현을 하지~^^
종 종 쉬었다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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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예린이도 지금은 엄청 컸겠네요!
올 한 해는 애기 보느라 후딱 지나갔을 듯 한데, 고생많으셨구요 ㅜ
내년에는 아마 더-_- 힘드실 것 같은데, 그래도 그만큼 더 재밌는 육아 될 것 같기도 하네요^-^
남은 며칠 잘 마무리하옵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 되면 다시 연락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