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 "나 XX 했어!!"
A씨: "응......"
문성: "그래서 00스러웠어!"
A씨: "응......"
문성: "......"
A씨: "......"
문성: "......"
A씨: "나는 ㅁㅁ했어. ㅂㅂ도 했구."
문성: "아......그래, 재밌었어?"
A씨: "아 너무 재밌었어. 거기서...... (후략)"
문성: "아 좋았겠네. 참......"
A씨: "응응! 너무너무 좋았어. 호호호."
이런 대화를 주고 받는 분이 몇 되는데
이건 제가 문제인건지, 아님 별 문제 아닌데
제가 신경 괜히 쓰는건지.
여러분의 의견을 부탁드려요.
(A씨는 문성닷컴 안 들어오는 분이니 가차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