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2008.06.24 12:40
내가 말은 그렇게 해도...
실은 엄청 부러워하고있다는거...
(말잘하는거랑 글잘쓰는거랑 똑똑한거랑 등등 말이지..)
알아줬음 좋겠어서...히히
실은 엄청 부러워하고있다는거...
(말잘하는거랑 글잘쓰는거랑 똑똑한거랑 등등 말이지..)
알아줬음 좋겠어서...히히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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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jo
2008.06.2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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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
2008.06.24 19:36
고맙습니다 히힛^-^ 글구 글에 대해서는 정말정말, 좋은 얘기 보단 냉정한 평가가 더 감사해요. 구성이나 줄거리나 문체나...... 쓴소리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분발이 잘 안 되고 있답니다=_=
원조군도 고맙네. 히히. 여기 남자 방문자는 자네 밖에 없다네-_-; -
wonjo
2008.06.25 11:58
남자 방문자가 나밖에 없다니..
그럼 말도 그렇게 해야 겠군..
정말 정말 매우매우 부러워.. 문성..^^ -
문★성
2008.06.25 22:15
부러운게 아니라 오는 사람이 그만큼 없다는 소리닷 ㅜ_ㅜ -
학수
2008.07.09 15:51
문성 섭섭한데.. 나는 뭐꼬..
나는 그럼 방문자가 아니고, 어중이 떠중이란 말이냐... -
문★성
2008.07.10 17:06
어 그렇게 알려줘야 내가 인식을 하지비. 자주자주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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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줬음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