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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

2008.02.16 06:08

성쥬 조회 수:64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쪼까 많이 늦었재)
내 문득 생각해 보니 그 때 길영이 결혼식에 니한테 빌린 돈은 못 같고 온 것 같아
연락할 길이 없어 여기 남긴다. ㅋㅋ
8만원으로 기억하는데 그 중 5만원은 소진이 부탁이었던 듯 하고,
내가 갚아야 할 돈이 3만원인 거 같은데 내 기억이 정확한가. 3만원이었던가. --;;
그 때가 한창 정신없던 때라 내가 전혀 기억이 없다;;;
여튼 자세한 채무관계를 나에게 알려주면 농협인터넷 뱅킹을 통해
이 찝찝한 마음을 바로 정리하고자 한다.
몸 상해가면서 버는 돈 내가 이렇게 떼 먹으면 안되지 --;;
너무 늦어서 미안타. 내가 또 이자 500원 붙여서 보낼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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