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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늦었다...

2008.02.13 09:33

혀니 조회 수:74

새해 복 많이 받아라....라고 하기엔 설날이 쩜 마이 지났네..

하는 일 없이 시간이 어찌나 잘 가는지...

크리스마스에 홍콩 갔나보다...우와 좋겠다..

나두 그런 여행 가고 싶다...갑자기 떠나자...해서 떠나는...

이젠 몸이 무거워 떠나기도 어렵네...

아직은 엄마가 된다는 것이 믿겨지지도 않고 어색하기만 하네...

철없이 웃고 떠들고 놀던 아이들이 이젠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된다니..
(아직 아빠는 좀 멀었나???)

예전처럼 동성로를 누비며 웃고 즐기던 때가 그리워 진다....

성아~ 결혼하기 전에 청춘을 마니 마니 즐겨라...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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