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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2007.06.29 22:41

유주 조회 수:95

하이 성~~~*

오랫만에 목소리 들으니까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중후함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성숙함과 든든함이 느껴지더라고~

베이비맘들에게 인기짱인 하기스를 만드는 회사에 다니는 삼촌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운 맘 가득이얌~~~^^
울 아가랑 많이 사랑해 줄께~~~ㅋㅋ

보내준 선물 정말 고맙게 잘 받을께~
왕 감동받은거 알지?
울 아가두 넘 좋아라할꺼얌~~~^^

울 아가 이름은 권예린 이라고 하기로 했엄~~^^
(예자로 시작하는 이름이 넘 많아서 다른이름으로 짓고 싶은 맘이 크지만 아주 어렵게 승락이 된 상황이라 어찌도 못하고 있는 상황~~ㅠ,ㅠ)

울 아가가 삼촌에게 글 남기는 줄 아나보넹~
오랫만에 숙면을 취하고 있는 중이거든~
완젼 꿈나라에갔나봐~~~

종 종 들릴께~~

건강하게 즐겁게 홧팅하며 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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