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07.05.04 22:21
완성했군~
깔끔하니 좋으네
개인적으로는 회사에서 열어도 눈치 안보여 좋고 ㅎㅎ
요즘 말이야..
왜이렇게 목소리가 커진걸까?
어느틈에 조용한 사무실에서 나혼자 큰소리로 떠들고 있었다는걸
알아차릴때가 많아지는거 같단 말이지.
친절하고 올바른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싸움질 좋아하고 우기기 좋아하는 사람이 되버린걸까.
퇴근하는길에 어깨가 축 처지더군..
너는 그러지 말라고. 즐거운 주말~-_-;
깔끔하니 좋으네
개인적으로는 회사에서 열어도 눈치 안보여 좋고 ㅎㅎ
요즘 말이야..
왜이렇게 목소리가 커진걸까?
어느틈에 조용한 사무실에서 나혼자 큰소리로 떠들고 있었다는걸
알아차릴때가 많아지는거 같단 말이지.
친절하고 올바른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싸움질 좋아하고 우기기 좋아하는 사람이 되버린걸까.
퇴근하는길에 어깨가 축 처지더군..
너는 그러지 말라고. 즐거운 주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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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긋나긋 조용한 사람이
그 회사에서의 입지를 상징하는 추상적 개념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물리적인 '목소리'까지 커졌단 말인가. 어떤 모습인지 잘 상상이 안 되는데? ^-^
내 기억엔 예전 학교 다닐 때의 명양은
'친절하고 올바른' vs '싸움질 좋아하고 우기기 좋아하는'의 비율이
85:15 정도 되었던 같다. 맞나?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