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오랫만~^^*
2006.08.20 03:58
무지 오랫만이당~~~^^
지난주 수요일 저녁부터 심한 고열루 꼼짝못했엄...-_-:;
임신인거 같아서 약두 못먹구...
생고생을 했지...
결국 오늘에서야 타이레놀을 복용하구 고열을 떨어트렸지...흐흐...
조금 나아진거 같아서 신랑이랑 GS자이 모델링 구경갔다왔는데
뭐 그리 주는게 많은지...
차로 모셔가공~
떡과음료두 나눠주공~
다과두 엄청 주공~
돌아올때는 락앤락셋트까지 주더라공~ㅋ
카페모카가 넘 먹구 싶어서 안양1번가를 뒤지고 다녔는데..
결국 문 닫을려고 하는 허름한 가게 발견해서 간신히 한잔사서 마시고 돌아왔지~
자려는데 갑자기 춥고 떨리는거...
폴라티에가디건 쫄바지에 파자마까지 입구 솜이불 덮어두 안 떨어지는거...ㅋ
결국 감기약 지어놓은거 먹공~
열 떨어졌는데..
잠이 안 오넹~ㅋ
그래서 잠깐 놀다가려고 들렸엄~~~^^
여전히 바쁜가운데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는걸~~~^^
건강관리 잘 하공~
밥두 잘 챙겨먹공~
뭐든 즐겁고 행복하게 했음 좋겠당~
성 홧팅~!!
지난주 수요일 저녁부터 심한 고열루 꼼짝못했엄...-_-:;
임신인거 같아서 약두 못먹구...
생고생을 했지...
결국 오늘에서야 타이레놀을 복용하구 고열을 떨어트렸지...흐흐...
조금 나아진거 같아서 신랑이랑 GS자이 모델링 구경갔다왔는데
뭐 그리 주는게 많은지...
차로 모셔가공~
떡과음료두 나눠주공~
다과두 엄청 주공~
돌아올때는 락앤락셋트까지 주더라공~ㅋ
카페모카가 넘 먹구 싶어서 안양1번가를 뒤지고 다녔는데..
결국 문 닫을려고 하는 허름한 가게 발견해서 간신히 한잔사서 마시고 돌아왔지~
자려는데 갑자기 춥고 떨리는거...
폴라티에가디건 쫄바지에 파자마까지 입구 솜이불 덮어두 안 떨어지는거...ㅋ
결국 감기약 지어놓은거 먹공~
열 떨어졌는데..
잠이 안 오넹~ㅋ
그래서 잠깐 놀다가려고 들렸엄~~~^^
여전히 바쁜가운데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는걸~~~^^
건강관리 잘 하공~
밥두 잘 챙겨먹공~
뭐든 즐겁고 행복하게 했음 좋겠당~
성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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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팠다니. 지금은 좀 괜찮은거죠? 에구. 누나 가뜩이나 몸 약한 병약미유부녀-_-인데 조심해야돼요. ㅜ_ㅜ
안양1번가 그러니 왠지 반가운데, 누나가 말한 커피숍 말하면 아마 알 것 같기도 할 것 같네요. 호호 (한 두번 가봤어야-_-)
1번가에서 전화드리면 밥 한 번 사주실 수 있긴 한겁니까 엉엉 ㅜ_ㅜ
..
..
그러고보니 요즘은 잘 올라가지도 못해요. 일에 허덕허덕. 허덕허덕.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