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을 할때가....
2005.06.16 22:11
오랜만_-_이네요 문성닷컴에서는,
ㅎㅎ
사진도 봤고-_ - 글도 몇개보았습니다.
내일이 벌써 금요일 이군요-_-!
변명거리 만들어야 한다고 빨리 날을 잡자고 한것이
월요일이었는데 벌써 주말,
빨라요 참 - _-
시트콤인생사 들어주시느라 수고가 많아요//
대순은 오늘 연락한번도 안왔는데
뭐 성씨 말대로 내일이나 모레쯤 찾아올수도 있고ㅋ
영어공부는 열심히 안하고 있고
그사람"은 여전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어요:)
휴가땐 뭐하실건가요?
금방올텐데..
이번주 일요일은 출근입니다-_ㅠ
성씨는 서울간다고 한거같네요~
그래도 내일만 가면 하루 쉬니 아자아자!
저는 혼자살면 절대 밥안챙겨먹을거 같아서
밥챙겨먹는 성씨 신기해요 대단해요-_b
오늘 아침에는요,
코피나는 꿈을 꾸었는데
일어나서 씻다보니 정말 코피가 나는거예요
음=ㅅ= 별로 피곤하다고 느끼지도 않았는데 말이예요_-_
그렇답니다..
회사는 다시 흥미를 잃었어요
서로가 말이죠
오늘 신문에서 본
모회사의 광고처럼 타협하려는 나와 싸워야 할때인듯
하고싶은 것도 많고 해야할 일도 많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다시는 오지않을 방황하는 스무살의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고 있네요..
엑, 잘자요'-'
ㅎㅎ
사진도 봤고-_ - 글도 몇개보았습니다.
내일이 벌써 금요일 이군요-_-!
변명거리 만들어야 한다고 빨리 날을 잡자고 한것이
월요일이었는데 벌써 주말,
빨라요 참 - _-
시트콤인생사 들어주시느라 수고가 많아요//
대순은 오늘 연락한번도 안왔는데
뭐 성씨 말대로 내일이나 모레쯤 찾아올수도 있고ㅋ
영어공부는 열심히 안하고 있고
그사람"은 여전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어요:)
휴가땐 뭐하실건가요?
금방올텐데..
이번주 일요일은 출근입니다-_ㅠ
성씨는 서울간다고 한거같네요~
그래도 내일만 가면 하루 쉬니 아자아자!
저는 혼자살면 절대 밥안챙겨먹을거 같아서
밥챙겨먹는 성씨 신기해요 대단해요-_b
오늘 아침에는요,
코피나는 꿈을 꾸었는데
일어나서 씻다보니 정말 코피가 나는거예요
음=ㅅ= 별로 피곤하다고 느끼지도 않았는데 말이예요_-_
그렇답니다..
회사는 다시 흥미를 잃었어요
서로가 말이죠
오늘 신문에서 본
모회사의 광고처럼 타협하려는 나와 싸워야 할때인듯
하고싶은 것도 많고 해야할 일도 많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다시는 오지않을 방황하는 스무살의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고 있네요..
엑,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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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래저래 고생많죠? 대순*리교도 문제고 그 남자도 문제고-_-
일단 사람만날 땐 계산 너무 복잡하게 하지 말구. 편히 만나고 그래요^-^
(행운을 빕니..-_-)
혼자살면 안 굶어죽으려고 밥 먹게 되구요. 삶이 좀 비참해집니다.
코피나고 그러는건 요즘 정신이 너무 혼란해져서 그런 것 같구요
방황하고 그럴 땐 신문 같은 거 보면 그렇게 더 혼란해지니까 그냥 많이 먹고 확 자버려요.
스무살이라. 나도 참 왔다리갔다리 한 날들을 보낸 것 같은데. 근데 그냥 그렇게 왔다리갔다리 하는게 결국 스무살에 해야될게 아닌가 싶네요. 나도 스물두살이니만큼 막 방황할겁니다. 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