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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름은 여기까지

2005.05.31 19:29

문★성 조회 수:100


자전거와 디카 구입 후 탄력받아

내킨김에 침대와 휴대폰까지 싸그리 사모으려고 했던 문성은

회사에서 돌고있는 가히 충격적인 내년도 인상률을 전해듣고

과소비에서 과절제로 급격히 방향전환하였나이다.

근데 문제는 한 10년 지나도 저놈의 인상률은 여전할 것 같다는 말씀.

길게 내다보면 볼수록

암울해지누나.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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