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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우울해

2004.03.26 07:43

문★성 조회 수:152


밤하늘에 팡 터지며 하늘을 반짝반짝 수놓는 불꽃처럼

무언가 재밌는 일이

나의 우울한 밤하늘의 고요와 적막을 날려보내줬으면 좋겠다.

정말이지.

요즘은 재미가 없다.

매일매일 피곤하리만큼 바쁜데도 정작 맘 속은 심심하다.

아. 뭔가 재밌는 일 하나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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