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이 컨셉은..
아주 옛날에 본적이 있는 컨셉인데..
손으로 끄적여서 스캔해서 이미지맵 건...

이뿌다..
저번의 그 우중충구리한 컨셉보다 일진보했구나..

회사에서 하라는 일 안하고 웹질하다가 들렀다..

지금 내 오른쪽에 있는 이 이뿐이는 누구냐? 쩝..

피부관리 하고 있지?
형님께서 너희 쭌,혁,성이를 이뽀하야 특별히 퀸카들로 선별하여 미팅을 주선하였으니..
부디 주말에 옴팡지게 즐거운 시간 가지고, 실속도 챙기기를 바라네!!

수고하게~ 동상~

피에쓰:
밑의 글을 보니 전혀 모르고 있군.. 역시 시그널쭌..
정보를 독식하야 정보전에서 앞서가 제일퀸카를 낚아챌려는거군..
훗.. 그렇게는 안된다....
상대는 내 종고종사촌동생이랑 그녀의 과친구들이다..
과친구의 사진도 보여줘서보았더니 참으로 그 자태가 아리따워, 내맘까지 설레이더라.
형님사촌동생도 자그마하니 참으로 귀여우니, 매너를 지켜주기 바란다..
그이들은 83년도에 태어났다고 하니.. 참으로 너네들의 출생년도에 압박감을 느낄듯하다..
잘해보아라...

아, 요즘 정말 마담뚜로 대활약이구나..
역시 착하게 살아야돼.. 기분이 좋아...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