利色喜價
2004.02.16 10:36
제목을 해석하자면..
이로움을 얻는 기쁨의 가격이다..
장학금이란 학업을 격려하는 것이니
이번학기 조교에게 식사대접을 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연구실 전화번호는 880-7361이다.
후훗.
축하는 첫 숟갈을 입에 퍼 넣는 동작과 함께 시전될 예정이다. -_-b
이로움을 얻는 기쁨의 가격이다..
장학금이란 학업을 격려하는 것이니
이번학기 조교에게 식사대접을 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연구실 전화번호는 880-7361이다.
후훗.
축하는 첫 숟갈을 입에 퍼 넣는 동작과 함께 시전될 예정이다. -_-b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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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
2004.02.16 12:46
-
준상
2004.02.16 18:46
魚酒酒九利, 해석하자면 걍 어쭈구리다.
어이 김따~ 마이 킀네. 학생덜 삥도 뜯을라카고...
그래 이제 니 나와바리 생겼다 이기가...
참 세월 좋아졌네. 학기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나와바리 관리 들어가고.
쩝. 뭐 태구가 알아서 하겄지 뭐. 눈치가 아주 없는 넘도 아이고.
글재, 성아~~~?
-
문★성
2004.02.17 09:49
아아 여기 김조교의 천적이 있었구려. 핫핫핫^-^;; 분위기를 보아하니 우조교의 파워가 더 센 것 같으니 그 쪽으로 붙어야겠군 그려-_-
하여간 두 사람다 얼굴 좀 보세. 뭐 내가 학교를 가야할 일이겠지만. -
준상
2004.02.17 09:56
역시 성군은 말귀를 금방 알아 먹는다니까 ㅋㅋ -
소정
2004.02.17 12:39
이눔을이 아주 난리도 아니구만 ㅠ.ㅠ
-
준상
2004.02.17 14:27
어허, 박조교는 논문이나 신경쓰세요~ -
문★성
2004.02.17 15:48
자아자아 여러분 흥분하지 말고 릴렉스~
근데 박조교양께서는 왜 우는걸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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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자네에게 식사대접을 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라 사료되네
이제 학교에 남은 사람도 별로 없는데 우리끼리 뭉쳐야되지 않겠나-_-;
이번주 금요일이 신환회라는 말이 있던데 올건가? 작년에 98 우리 둘만
갔던게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