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에 보마
2004.01.13 02:09
주소 까먹지않고 들어왔다고..
지금은 자야겠다..
눈이 감겨서 죽겠네..
요즘 좀 바쁜척하느라 이시간쯤에 아주 피곤하다..
근데 오늘 대구에 눈이 내리더라
과외하고 집에 걸어가는 자정무렵에..
꽤 많이..
올해 첫 눈이..
기분이 괜찮더군..
왜 그럴까?
지금은 자야겠다..
눈이 감겨서 죽겠네..
요즘 좀 바쁜척하느라 이시간쯤에 아주 피곤하다..
근데 오늘 대구에 눈이 내리더라
과외하고 집에 걸어가는 자정무렵에..
꽤 많이..
올해 첫 눈이..
기분이 괜찮더군..
왜 그럴까?
댓글 3
-
문★성
2004.01.13 16:50
설마 형.. 주소를 외운겁니까아아아!! 그렇다면 당신도 2004년을 살아가는 피끓는 열혈 인터넷 유저로서 충분한 자격을 갖춘 겁니다아아앗!! -_- 하여간... 잘 지내고 있어요? 발표도 이제 얼마 안 남았는디.. 좋은 결과 기대하고 있심다. ^-^ .. 그런데 설마 눈보고 가슴이 설레이고 쿵쾅거리고 두근거린 겁니까... 아 . 형하고 너무 어울리지 않는 장면이.. -_-;; -
준상
2004.01.15 19:30
어랏, 진욱형이다.
내 홈피에도 글을 남겨주세요...ㅋㅋ -
장진욱
2004.01.21 23:11
리플 우째 다는건지 한참 찾았네~ ㅋ~
그냥 여기다 치면 되는구먼..
준상이 홈피 주소는 뭐냐?
새해 복덜 많이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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