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와 함께하시는 아버지가~**
2004.01.04 23:50
귀한 아들 성아, 너는 복 있는 사람이란다. 너는 의인이란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너를 향한 하나님의 선포란다.
복 있는 아들 성아, 너는 그 행사가 다 형통할 거야.
의인된 나의 사랑하는 아들 성아, 네게는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 거야.
복의 통로인 아들 성아, 네가 만나는 모든 사람과 네가 밟는 모든 땅이 너로 인하여 복을 받을거야.
감사를 아는 아들 성아, 여호와께 네 모든 물산과 네가 손을 댄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거야.
너는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과 생명의 복을 받을 사랑하는 존재란다.
풍성한 삶을 살게 될 나의 사랑하는 아들 성아, 너는 평생 손을 펴 나누어 주며 꾸어주며 살 거야.
존귀한 동생 성아, 넌 하나님과 사람 앞에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을 거야.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성아, 네 인생은 사랑으로 풍성할 거야.
믿음의 아들 성아, 너는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살 거야.
사랑하는 아들 성아, 기뻐하거라. 너는 하나님이 마음 놓고 복을 주실 복의 표적이란다.
새벽 이슬같은 내 아들 성아, 예수님과 같이 널 사랑할 사람이 평생 너와 함께할 거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아들 성아,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네 주변에 너를 돕는 사람들이 많을 거야.
영원한 평안과 안전을 누릴 내 사랑하는 아들아, 네 몸은 건강하고 네 생명은 길 거야.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할 내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하늘에 별과 같이 빛날 거야.
총명한 아들 성아, 네 명철의 근원인 하나님의 지혜가 평생 너와 함께하실 거야.
심령으로 낙을 누리며 살 아들 성아, 넌 천국을 경험하며 천국을 확장하는 인생을 살 거야.
성아, 평강의 하나님이 때마다 일마다 너와 함께 하시며 네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실 거야.
착한 성아,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할 거야.
나의 면류관인 보석같은 동생 성아, 네 인생은 기대되는 인생이란다.
복을 품은 너 하나님의 사람아,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모든 복이 네게 임하리라.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너를 향한 하나님의 선포란다.
복 있는 아들 성아, 너는 그 행사가 다 형통할 거야.
의인된 나의 사랑하는 아들 성아, 네게는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 거야.
복의 통로인 아들 성아, 네가 만나는 모든 사람과 네가 밟는 모든 땅이 너로 인하여 복을 받을거야.
감사를 아는 아들 성아, 여호와께 네 모든 물산과 네가 손을 댄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거야.
너는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과 생명의 복을 받을 사랑하는 존재란다.
풍성한 삶을 살게 될 나의 사랑하는 아들 성아, 너는 평생 손을 펴 나누어 주며 꾸어주며 살 거야.
존귀한 동생 성아, 넌 하나님과 사람 앞에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을 거야.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성아, 네 인생은 사랑으로 풍성할 거야.
믿음의 아들 성아, 너는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살 거야.
사랑하는 아들 성아, 기뻐하거라. 너는 하나님이 마음 놓고 복을 주실 복의 표적이란다.
새벽 이슬같은 내 아들 성아, 예수님과 같이 널 사랑할 사람이 평생 너와 함께할 거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아들 성아,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네 주변에 너를 돕는 사람들이 많을 거야.
영원한 평안과 안전을 누릴 내 사랑하는 아들아, 네 몸은 건강하고 네 생명은 길 거야.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할 내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하늘에 별과 같이 빛날 거야.
총명한 아들 성아, 네 명철의 근원인 하나님의 지혜가 평생 너와 함께하실 거야.
심령으로 낙을 누리며 살 아들 성아, 넌 천국을 경험하며 천국을 확장하는 인생을 살 거야.
성아, 평강의 하나님이 때마다 일마다 너와 함께 하시며 네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실 거야.
착한 성아,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할 거야.
나의 면류관인 보석같은 동생 성아, 네 인생은 기대되는 인생이란다.
복을 품은 너 하나님의 사람아,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모든 복이 네게 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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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어머니가 새 해 첫날 선물로 주신 기도문이었대~^^*
목사님께서 성도들에게 주신 선물이셨다고 하넹~
매일 아침에 이걸 한 번씩 읽고 시작해 보는거쥐~
참...좋당~!!
나두... 함 해 봐야겠당~!!
야베스의 기도처럼 말이쥐~
누나가 함께 기도로 도울께~
성~ 화이팅~!!^^*